•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문재우 신임 금융연수원장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 박차"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1 14:16

문재우 신임 금융연수원장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 박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이 11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대강의실에서 제17대 문재우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서 문 신임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개별 금융회사에 특화된 맞춤형 금융교육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금융환경 변화에 부응한 고품질 연수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문 원장은 "고도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변모시키고 있다"며 "금융회사의 생존을 위해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나라 직장인의 10명 중 3명 만이 현재 일하는 직장에 대해 만족한다는 설문결과를 인용하며 한국금융연수원을 일을 통해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직장, 출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특히 문 원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관행이나 절차 등 업무 효율성을 저해시키는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직원에게도 미래를 이끌어갈 금융인을 양성한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고 자신의 일에 긍지와 보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문 원장은 △금융회사와의 소통 △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 △임직원 상호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체된 사고와 정보 속에 고립되지 않고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