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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6월까지 매달 10일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0 16:22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사진=스타벅스코리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달 10일 총 3회에 걸쳐 ‘일회용컵 없는 날’을 실시하고, 자원재활용 확대를 위한 연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일회용컵 없는 날’에 제조음료 포함 1만원 이상을 개인 다회용컵 또는 매장 머그로 주문하는 고객 총 7만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친환경 꽃화분 키트를 제공한다. 꽃화분 키트는 스타벅스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해 만든 배양토와 식물 씨앗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회용컵 수거함 설치’, ‘전자영수증 참여 확대 이벤트’ 등 자원 재활용 및 환경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연중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석구닫기이석구기사 모아보기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커피찌거기 재활용, 다회용컵 사용 권장 등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방안을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03년부터 다회용컵에 음료 주문 시 할인혜택 제공, 매장 내 머그 사용 권유 등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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