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간 기획 - 도약하는 캐피탈사] 무림캐피탈, 투자금융 강화 성장기반 구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2 00:00 최종수정 : 2018-03-12 09:28

▲사진: 임재헌 무림캐피탈 대표이사

▲사진: 임재헌 무림캐피탈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무림캐피탈은 2대 대표이사인 임재헌 사장 취임 이후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임재헌 사장은 2017년에 자본확충을 통해 금융시장의 신용도를 제고했다. 조직슬림화를 통해 효율성을 강화하고 전직원들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도록 했다. 그 결과, 2017년 영업이익 69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을 시현하는 성과를 얻었다.

2018년에는 영업자산 증대와 투자수익을 통한 영업수익의 확대, 리스크프로세스 강화를 통한 안전자산 구축, 내부직원 동기부여를 통한 직원역량 강화를 주요 전략목표로 삼아 회사의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무림캐피탈은 강점을 살려 올해부터 제2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림캐피탈의 강점은 작은 조직으로 직원간의 유대감과 상호간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는 점, 유연하고 슬림한 조직기반 하에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투자금융과 기업금융에 특화된 영업조직은 무림캐피탈 강점 중 하나다. 영업조직은 강력한 인적네트워크와 뛰어난 분석력으로 매년 뛰어난 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무림(무림페이퍼, 무림피앤피, 무림에스피)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안정적인 그룹을 모그룹으로 두고 있는 점도 무림캐피탈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무림캐피탈은 회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설립이후 투자금융, 기업금융, 리스금융, 할부금융으로 섹터를 구분하여 영업해오고 있었다.

임재헌 사장이 취임 후에는 PEF, 신기술금융, 메자닌투자, Pre-IPO투자 등의 투자금융과 기업금융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결실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헌 사장의 진두지휘로 2018년은 회사가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림캐피탈은 2009년 5월에 설립된 무림계열 여신전문금융회사다. 기업대출과 리스영업, 유가증권 투자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무림파워텍, 무림피앤피, 무림에스피가 각각 36.5%, 32.6%, 6.5% 무림캐피탈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건설기계 담보대출, 대부업대출, 산업기계 리스 등을 취급하는 기업금융부문과 CB, BW, PEF, 투자조합 등에 투자하는 투자금융부문으로 구성됐다.

임재헌 사장은 향후 투자금융부문을 강화해 무림캐피탈의 체질개선을 꾀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