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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공감형 AI’ 담은 ‘V30S씽큐’ 9일 국내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08 10:37 최종수정 : 2018-03-08 10:45

V30S씽큐 104만 8300원, V30S플러스씽큐 109만 7800원
선착순 구매 고객 5000명, 전용 액세서리 3종 패키지 증정

△‘V30S씽큐’ 뉴 플래티넘 그레이

△‘V30S씽큐’ 뉴 플래티넘 그레이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9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공감형 AI’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V30S씽큐’를 출시한다.

공감형 AI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AI를 접목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출고가는 128기가바이트(GB) 모델인 ‘V30S씽큐’가 104만 8300원, 256GB인 ‘V30S플러스씽큐’는 109만 7800원이다.

V30S씽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공감형 AI’를 탑재했다. LG전자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들을 쓰는 데 집중했다.

카메라는 복잡한 사용법을 외우지 않아도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서 보고, 찾고, 촬영하도록 보다 똑똑하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됐다.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AI 카메라’ △사진을 찍으면 피사체의 정보, 관련 제품 쇼핑, QR 코드 분석까지 한 번에 알려주는 ‘Q렌즈’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어주는 ‘브라이트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 음성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음성 AI도 더욱 편리해졌다. ‘Q보이스’는 카메라, 전화, 메시지, 날씨, Q렌즈 등 주요 기능에 대해 명령어를 실행하면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도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음성으로 동작하는 LG만의 편의 기능도 크게 늘렸다.

V30S씽큐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항상 빠르게 구동하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췄다.

6GB 램(RAM)은 동시에 여러 개의 앱을 사용해도 막힘없이 부드러운 움직임과 빠른 속도를 유지한다.

외장 메모리에 저장하지 못하는 스마트폰 앱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내장 메모리도 128GB(V30S씽큐)와 256GB(V30S플러스씽큐) 대용량으로 마련했다. 다양한 게임을 즐기거나, 더욱 편리해진 ‘LG V30S ThinQ’의 카메라로 소중한 순간들을 남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도 넉넉하게 쓸 수 있다.

V30S씽큐, V30S플러스씽큐, V30 등 V30 패밀리 제품 구매 혜택은 3월에도 풍성하다. LG전자는 LG V30 패밀리 제품 선착순 구매 고객 5000명에게 색상 별 케이스, 투명 젤리케이스, 액정 강화필름 등 전용 액세서리 3종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 △LG전자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건강관리가전 2종의 렌탈료 특별 할인 혜택 △고해상도 음원 전문 업체 그루버스의 MQA 전용관 4월까지 무료 이용 △리듬 게임 ‘비트 피버’의 10만 원 상당 아이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일상의 편리함을 한층 높여주는 AI 기술을 최고 사양의 하드웨어에 담아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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