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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천농협, 예수금 2조클럽 가입

이동규 기자

기사입력 : 2018-03-05 00:00

▲사진: 정태민 조합장

▲사진: 정태민 조합장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남인천농협(조합장 정태민)은 지난해 상호금융예수금이 잔액기준 2조원을 넘어 괄목할만한 사업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

상호금융 총사업량은 전년도 대비 9% 성장한 4조61억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신용사업은 금리인상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의 전사적인 사업추진 노력이 있었다.

예수금의 사업추진 현황을 보면 상호금융예수금은 잔액기준 2조 1869억원의 실적으로 전년대비 2160억원이 순증하여 11.0% 성장했다.

상호금융대출금은 전년대비 1046억원 증가한 1조8191억원의 실적으로 전년대비 6.1%의 순증 성장을 보였다.

경제사업은 양곡가격하락과 대형마트의 영업력 강화 등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지난해 교육지원사업비는 영농지원사업비 2억8400만원, 영농지도사업비 8억9900만원 등 23억4800만원을 집행했다.

정태민 조합장은 “조합원님과 고객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속에 전 임직원이 도전과 혁신의 마음가짐으로 노력하였다”며 “선진형 수익구조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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