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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농협, 연체율 0.2% 클린뱅크 인증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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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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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원 조합장

▲사진: 이상원 조합장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부평농협(조합장 이상원)은 지난해 연체비율 0.2%로 클린뱅크 인증을 받았다.

당기순손익 41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신용사업에서 예수금은 예수금 전년 대비 756억원 증가한 1조506억원으로 1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신부문에서 대출금은 전년 대비 425억원 증가한 8798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카드 총회원수는 전년대비 4423명 늘어난 8만7744명, 총 카드수는 5506좌 증가한 10만157좌를 기록했다.

총 이용액은 전년 대비 191억원 순증한 1996억원을 추진해 수수료 수입 기반을 확충했다. 카드사업은 전국단위 NH농협카드대상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E금융 부문에서 유효고객수는 전년대비 1만6242명 순증한 4만6407명을 기록했다.

총 보험 수수료는 1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총 경제사업량은 전년대비 감소한 88억3800만원의 실적을 냈으나, 매출 총이익은 전년대비 증가한 9억9100만원의 질적인 성장을 거뒀다.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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