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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농협, 대출 연체율 1%대로 개선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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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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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창준 조합장

▲사진: 박창준 조합장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은 상호금융 대출금 연체비율을 지난해 말 1.24%로 2016년 말(2.25%) 대비 1.01%포인트(P ) 크게 개선했다.

웅진농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6억5700만원 흑자를 달성했다. 총 14억25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 및 적립했다.

상호금융 대출금 연체금액도 같은 기간 104억2700만원에서 64억5300만원으로 39억7400만원 감축했다.

이·미용 시설이 전혀 없는 북도면의 신·시도와 자월면의 자월도, 승봉도, 대이작도, 덕적면의 소야도 조합원 총 750명에게 혜택도 제공했다.

포도봉지 씌우기 일손지원을 위해 서울농협과 인천지역 농협 여성조직 연계로 450명이 40여가구의 포도가구를 찾았고, 포도와 단호박 판매사업으로 연계했다.

영농기술 지도에서 고추작물 고품질화 재배교육, 단호박 재배교육 등이 큰 호을을 얻었다.

농협 소식지 2200부, 농민신문 462부, 전원생활 70부 등 간행물 보급으로 농촌 정보화 사업도 전개했다.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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