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가상화폐 이슈] 가상화폐 거래소 M&A 활성화 되나…서클, 폴로닉스 인수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7 08:25 최종수정 : 2018-02-27 08:46

[가상화폐 이슈] 가상화폐 거래소 M&A 활성화 되나…서클, 폴로닉스 인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골드만삭스가 투자하는 벤처 기업이자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서클(Circle)이 폴로닉스(Poloniex)를 인수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서클은 "떠오르는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가상화폐 거래소인 폴로닉스(Poloniex)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영국 가상화폐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에 따르면 폴로닉스는 달러 기반 비트코인 거래량에서 시장 점유율 7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클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 제레미 알레이어(Jeremy Allaire)는 로이터 통신을 통해 "폴로닉스는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신생 가상화폐인 알트코인 거래의 기반을 다졌다"며 "폴로닉스가 성사시킨 것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수는 규제 당국뿐 아니라 투자자들과 논의를 마친 사항이며 금요일에 거래가 종료되었다"고 말했다. 포춘지는 이번 인수 금액을 4억 달러 규모라고 추정하고 있다.

한편 장외 시장에서 비트코인 거래를 주도하고 있는 서클은 현재 약 70여종의 가상화폐가 상장되어 있다. 하루 거래량 20억 달러를 상회하는 기업으로 골드만삭스와 바이두의 투자를 받고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양증권, 최대주주 KCGI 대상 500억원 유상증자 결정…"중장기 성장기반 확보"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최대주주인 KCGI로부터 '실탄'을 지원받는다.최근 중앙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제기된 관련 익스포저 우려 등에 대해서도 자본확충으로 대응 여력을 강화한다. KCGI "신사업 추진 뒷받침…시장 불필요한 우려 조기 진화도"한양증권(대표 김병철)은 25일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제3자 배정 증자 목적은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자본 확충 및 재무건전성 강화"이다.KCGI는 지난 2025년 6월 18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를 통해 한양증권 지분 2 "수익률 170% 냈는데 퇴출"…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 "잘해서 잘렸다"…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최근 1년 수익률 170%를 기록하며 비교지수를 50%포인트 이상 앞선 액티브 ETF가 다음 달 증시에서 사라진다. 성과 부진이 아니라 오히려 비교지수를 지나치게 크게 웃돌아 '상관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액티브 ETF의 초과수익 추구와 투자자 보호 사이에서 국내 규제 체계의 모순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특히, 국내 증시와 해외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액티브 ETF들이 무더기 상장 폐지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자 투자자들 3 국제금융센터 "하반기 세계경제, AI 투자 효과로 완만한 회복 예상…고금리·강달러·유가 리스크" 국제금융센터는 올해 하반기 세계 경제에 대해 중동 발(發) 공급충격과 고물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AI(인공지능) 투자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저점 이후 완만한 회복을 예상했다.주요국 국채금리의 상방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부채 문제, 수급 부담 등 리스크가 부각될 소지가 있다고 짚었다. 고금리, 강달러, 유가 불안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세계경제 성장률 반등 무게…美 달러 완만한 강세 예상국제금융센터(원장 박금철)는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세계경제·국제금융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국금센터는 올 하반기에 대해 "고물가와 공급충격 속 AI 회복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