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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 돌입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5 07:00

부가세 포함 2.0 TDI 4320만원~5290만원

파사트 GT.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파사트 GT.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전국 전시장에 신형 파사트 GT 실물 차량 전시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형 파사트 GT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유럽형 파사트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과 편의장비를 채택해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실제 신형 파사트 GT는 동급 프리미엄 모델에서도 찾기 힘든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 시스템’, ‘도심 긴급제동 시스템’ 등의 안전사양과 ‘앞 좌석 통풍 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등의 편의사양이 대거 채택됐다.

이 차량은 전세대 파사트 대비 휠베이스가 무려 74mm가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40mm 늘어난 뒷좌석 레그룸은 역대 파사트 중 가장 넓어져 패밀리 세단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발휘한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국내 중형 수입 세단 시장은 고객의 눈높이가 매우 높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프리미엄 사양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의 미국형 파사트가 아닌 유럽형 파사트를 들여와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무장했다”라며 “실제 차량을 본 고객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유럽형 신형 파사트 GT의 최신 사양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형 파사트 GT는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선호도를 만족시키기 위해 ‘2.0 TDI’,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2.0 TDI 4MOTION 프레스티지'의 4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4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6단 DSG 가 적용됐다.

전 라인업에 탑재된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의 1,968cc TDI 엔진은 1,900~ 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꾸준하게 최대 파워를 끌어내면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구동력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9초이며, 최고 속도는 233km/h다. 공인 연비는 15.1km/l(복합), 13.7km/l(도심), 17.2km/l(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이다.

부가세를 포함한 차량 가격은 파사트 GT 2.0 TDI가 4320만원, 파사트 GT 2.0 TDI 프리미엄이 4610만원, 파사트 GT 2.0 TDI 프레스티지가 4990만원, 파사트 GT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가 5290만원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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