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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설 맞이 상생경영 나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3 10:22

포스코건설, 설 맞이 상생경영 나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과의 상생경영과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13일 중소 협력사들에게 80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 조기 집행 대상은 구정 연휴기간 중 지급기일이 도래하거나, 지급기일이 이달 말인 외주비가 해당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협력사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금을 집행하고 있다”며 “자금 조기 집행으로 협력사들의 자금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건설사로는 최초로 2010년부터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하고 있다. 경영·공정관리 분야의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같은 날 인천지역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도 펼친다. 인천 연수구 노인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홀몸어르신 생활관리사에게는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인천지역 홀몸어르신 100여가구에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를 설치와 설 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한다. 김시억 포스코건설 안전봉사팀 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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