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성료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5 14:59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제7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의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제공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으로, 각 기수의 우수 학생들에게 독일 본사를 탐방하는 기회를 지원해왔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작년 가을학기를 수강한 7기 졸업생 72명 중 우수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5박 7일간 진행됐다.

학생들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진델핑겐 생산 공장,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박물관, 클래식 센터 및 유니목 뮤지엄 등 다양한 시설을 방문했다.

진델핑겐 생산 공장과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각각 혁신적인 자동차 생산 공정과 최첨단 증강현실 영상 트레이닝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으며, 130년이 넘는 자동차의 역사가 담긴 벤츠 박물관, 클래식 차량의 직접 수리와 복원이 이루어지는 클래식 센터를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고 브랜드 고유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 탐방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프랑크프루트, 하이델베르그 등 독일 주요 도시를 돌아보며 자동차의 본고장인 독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참여 학생들에게 차세대 자동차 산업 리더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는 모바일 아카데미, 아우스빌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자동차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넷마블 방준혁, 3741억 차입해 지배력 ‘득템ʼ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중국 텐센트 지분 일부를 인수해 지분율을 38.34%로 끌어올리며 지배력을 공고히했다. 이전까지 텐센트는 넷마블 지분 18% 이상을 보유한 2대 주주였다.방준혁 의장은 특히 지분 매입에 필요한 자금 3741억 원을 전액 지분을 담보로 한 차입금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개인 차입금 담보 가치가 넷마블 주가와 직접 연동되는 구조가 형성됐다.또한 연간 212억 원에 달하는 이자 부담과 내년 3월과 9월에 도래하는 단기 상환을 둘러싸고 향후 방준혁 의장 차입금 상환 시나리오별 실현 가능성과 리스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단독 지배력 확보와 차입 조달 구조방준혁 의장은 2026년 9월 17일 중국 텐센트 자 2 ‘실적·점유율’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KT&G 방경만 [CEO 임기보고서]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방경만 KT&G 대표이사가 실리경영으로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있다.2024년 취임 후 KT&G의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글로벌 영토 확장과 신성장동력인 차세대 담배(NGP)의 점유율 확대에 성공, 연임 청신호를 켜는 모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방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1971년생인 방경만 대표는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햄프셔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1998년 KT&G(당시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브랜드실장, 글로벌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사업부문장 등 회사의 핵심 분야를 두루 거쳤다. 이어 총괄부문장, 수석부사장을 지낸 뒤 2024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3 현대차 정의선, 무뇨스를 바라보는 근심어린 눈초리 [2027 인사 풍향계] 현대자동차그룹 연말 정기 임원 인사가 다가오면서 정의선 회장의 경영진 재편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완성차 시장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로보틱스 사업 상용화를 앞당겨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올해 인사의 핵심은 기존 완성차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 실행력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에 있다.특히 판매 전문가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유임 여부를 비롯해 미래 기술 분야 전문 경영진 보강, 공석인 전략기획실장 후임 인선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무뇨스 사장을 유임해 글로벌 사업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로보틱스·SDV 분야 전문 경영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