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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설 맞아 협력 부품업체에 대금 162억원 조기 지급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9 10:18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설 명절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중소 부품협력업체에게 물품 대금 162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사들을 위해 오는 2월 26일 지급 예정이던 2월 상순 물품대금을 설 연휴 전인 2월 14일에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물품 대금 162억원은 기존 예정일보다 12일 앞당겨 지급되는 것으로 르노삼성 협력사 중 총 79개 업체에게 제공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르노삼성은 매년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을 주기위해 상생협력 차원에서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해 왔다”며 “르노삼성은 이 밖에도 협력사들과 다양한 동반성장의 노력을 진행해 국내 자동차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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