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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김옥진 신임 대표이사 취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5 14:49

통합 시너지 극대화 적임자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애큐온캐피탈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애큐온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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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옥진 전 GE파워시스템즈코리아 대표이사가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회장)으로 취임한다.

애큐온캐피탈은 15일 신임 대표이사(회장)으로 김옥진 전 파워시스템즈코리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은 2015년 이후 글로벌 투자전문 회사인 제이씨플라워즈(J.C. Flowers & Co.)가 KT캐피탈과 두산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구 HK저축은행)을 인수한 후 합병과 사명 변경 등 통합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지금,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적임자로 김 신임 대표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애큐온저축은행의 이사회 의장을 겸할 예정이며, 양사의 경영 전반에 대한 업무와 미래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옥진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 서울 생으로 연세대 경영학 학사,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경영학 석사(MBA)를 마치고, 1994년부터 KPMG 뉴욕 본부에서 회계사·컨설턴트로 13년간 근무했다. Swiss RE Capital Market 뉴욕 지사에서 Finance Director로 일하였으며,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와 SC 제일은행에서 재무총괄임원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GE 코리아의 최고재무관리임원(CFO)과 최고운영관리임원(COO)을 지낸 그는 2016년 9월부터 최근까지 GE 파워시스템즈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 혁명의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적기”라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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