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의 은행권 지분 매도가 2017년 모두 끝난 것으로 판단.
-2017년 16년말 남아있던 신한은행의 지분 4.5%도 모두 매각된 것으로 추정.
-오랜 기간의 오버행 해소. 추가적인 매물 압력이 없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
◇휴젤
-3분기 실적부진을 딛고 4분기 실적 정상화 예상.
-남미, 러시아 등의 수출확대 기대감이 긍정적.
-2018년 주가수익비율(PER) 19배 수준으로 최근의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상대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가 높은 계열사를 완전자회사 편입.
-손익이 2018년 온기로 반영돼 은행주 중 가장 높은 외형 성장 전망.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자본비율은 배당, 자사주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및 수익성 자산 확대 여력으로 연결. 내년 예상 배당수익률(DY) 3.5%.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