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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서울광장에 '나눔카' 지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1 17:55

쏘카가 서울광장에 '나눔카' 지원에 나섰다. 사진=쏘카.

쏘카가 서울광장에 '나눔카' 지원에 나섰다. 사진=쏘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서울시 나눔카의 협력 사업자로서 서울광장 및 시청역 앞에 ‘거리 나눔카’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쏘카는 나눔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에 주로 건물 안 부설 주차장이나 노외주차장에서 운영되던 나눔카 서비스를 도로 위까지 확대했다. 21일부터 서울광장 앞과 시청역 8번출구 2곳에 나눔카 지점이 신설, 운영돼 쏘카의 레이와 스파크 차량배치를 완료했다. 해당 지점은 내년 3월 이후 전기충전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전기차량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거리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거리 나눔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2018년 1월 20일까지 거리 나눔카존에 배치된 나눔카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이용 요금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쏘카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 나눔카의 협력 사업자로 지난 2013년 2월 시작 단계부터 지금까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카셰어링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울 시내 1,366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일평균 6,2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쏘카 조정열 대표는 “공유경제 도시로 부상한 서울시의 나눔카 협력 파트너로서,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의 편익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의 랜드마크인 서울광장 앞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많은 시민들이 나눔카를 통해 공유경제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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