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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증선위 상임위원에 김학수 기획조정관 임명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1 16:12

최준우 중소서민금융정책관·김정각 기획조정관 전보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자료=금융위원회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자료=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위원회가 실·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위는 21일 실장급인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에 김학수 금융위 기획조정관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국장급인 중소서민금융정책관에는 교육파견을 갔었던 최준우닫기최준우기사 모아보기 정책관이 복귀했으며, 김 조정관의 진급으로 공석이 된 기획조정관에는 김정각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 경제민생팀장이 전보발령 났다. 증선위 상임위원과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은 오는 22일 기획조정관은 26일 발령 예정이다.

1965년생인 김학수 내정자는 경복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재무부 자금시장과, 재정경제원 금융정책과,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금융위 산업금융과장, 자본시장과장, 자본시장국장, 금융서비스국장 등을 역임했다.

1968년생인 최 정책관은 경기고를 나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국무조정실 경제행정조정관실, 금융감독위원회 법규총괄담당관실, 증권감독과, 감독정책과, 의사운영팀장 등을 거쳤다. 이후 금융위 금융구조개선과장, 기획재정담당관, 행정인사과장, 자본시장과장,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 경제민생팀장 등을 맡았다.

1969년생인 김정각 내정자는 청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기획예산처 공공혁신본부 경영지원4팀장, 금융위 자산운용과장, 산업금융과장, 행정인사과장,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등을 지냈다.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 경제민생팀장 등도 경험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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