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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신림복지관에 12번째 '무지개교실' 개관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1 16:55 최종수정 : 2017-12-26 14:28

20일 오후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무지개 교실 개관식에서 KB증권 최인석 홍보본부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및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KB증권

20일 오후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무지개 교실 개관식에서 KB증권 최인석 홍보본부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및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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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KB증권(사장 윤경은, 전병조)은 21일 지역 어린이들의 도서관 시설 개선지원을 위해 신림복지관에서 ‘무지개교실’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무지개교실'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소외지역 초등학교 분교나 아동센터 등에 도서지원과 학습환경 개선 및 금융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 신림복지관 지원은 12번째 '무지개교실'이다.
KB증권은 신림복지관 내 도서관을 전면 개보수하여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북카페 공간과 도서 및 책장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도 함께 북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KB증권 임직원 10여명은 지난 20일 오후, ‘무지개교실’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신림복지관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무지개교실 현판 전달식과 함께 KB증권 임직원과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모아 북카페에서 사용될 컵을 직접 만들어 기증하는 어울림 활동을 가졋다.
KB증권은 "앞으로도 무지개교실 사업을 이어나가는 한편, 학습환경 개선 및 경제금융교실 활동 등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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