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레드존 서비스 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8 11:44

박석훈 부사장 “4차산업 시대 주식투자도 AI 활용”

자료=하나금융투자

자료=하나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투자전략 및 종목분석 토탈 서비스인 ‘레드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드존’은 인공지능(AI)으로 펀더멘탈과 차트, 수급, 모멘텀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투자 유망종목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레드존’에서는 6가지 특색 있는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스톡봇’은 로봇엔진이 발굴한 우량주와 성장주, 턴어라운드 종목을 보여준다. ‘로보스탁’은 머신 러닝으로 10년 동안의 주가와 재무데이터를 분석해 투자유망종목을 제시하며 ‘모닝스타’는 각 종목의 17년치 재무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한다.

‘파봇’은 빅데이터를 통해 종목랭킹을 산출하고 추천종목을 제시한다. ‘투자의 달인’은 150개의 지표들을 종합해 최적화된 투자전략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당일의 이슈와 관련된 종목을 알려준다. ‘RG’는 종목별 매수구간 및 매도시점을 확인할 수 있다.

각 서비스에서 발생한 종합 정보신호는 하나금융투자 1Q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또는 1Q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의 현재가 화면에서 한 눈에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포착된 신호의 개수가 많을수록 종목의 추세는 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박석훈 하나금융투자 부사장은 “4차산업 시대를 맞아 주식투자에도 AI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며 “객관적인 지표에 의해 종목을 선정하는 레드존 서비스는 사람보다 냉정한 판단에 기반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