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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협회, 유망 중소환경기업 지원 성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7 13:43

107억원 투자유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유망 중소환경기업 지원 성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유망 중소환경기업 지원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올해 중소 환경기업 투자유치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해 총 10개 중소 환경기업에 107억원의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2010년부터 유망 중소환경기업의 민간투자금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중소환경기업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사업’은 올해는 중소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투자유치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환경기업 40개사를 선발해 투자유치전략 수립, IR 자료 작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했다.

지난 11월 1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약 50여개 투자 희망기업 및 투자기관이 참석한 ‘2017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친환경 비철금속 표면 처리 전문기업인 테크트랜스와 열교환기 제조 업체인 이노센스가 총 13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투자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11월 8일부터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2017 유망 환경기업 해외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 로드쇼에는 화학용액 누출감지 테이프센서 시스템 생산업체인 아바오 등 총 4개사가 참석하여 중국 현지 투자기관 등 48개사를 대상으로 공개 IR과 1:1 상담회를 진행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환경기업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유망 중소 환경기업들을 심층 선별하여 총 10개 사의 기업 자료를 수록한 IR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발간되는 자료집은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 운영사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 협회를 통해 협회 회원사에 배포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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