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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Chevrolet) 올 뉴 크루즈, 신차안전 평가서 1등급 획득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3 08:11

쉐보레(Chevrolet) 올 뉴 크루즈, 신차안전 평가서 1등급 획득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쉐보레(Chevrolet) 올 뉴 크루즈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7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종합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쉐보레 측은 “이번 평가에서는 올해 3월 판매 개시한 신형 크루즈는 강화된 여성운전자 안전성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했다”며 “뒷좌석에도 시트밸트 프리텐셔너를 적용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안전까지 배려한 결과, 충돌안전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기록하며 종합 안전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형 크루즈는 차체의 74.6%에 달하는 광범위한 영역에 열간성형강(Press Hardened Steel), 초고장력강판(Ultra-High Strength Steel) 등 고강도 재질을 빈틈없이 적용했다.

가벼우면서도 높은 차체 강성은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흡수할 수 있는 차체구조를 만들어 낸 근간이다.

또한, 신형 크루즈는 프리미엄 안전 사양을 대폭 적용해 360도 전방위 첨단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 시스템은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차선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방지하며,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전방충돌 경고시스템, 자동주차 보조시스템, 전좌석 안전벨트 경고 시스템, 급제동 경고 시스템 등 중형 차급에 적용되어 온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채택했다.

김동석 한국지엠 차량안전개발본부 전무는 “1등급을 획득한 것에 이어 올해 출시한 크루즈 역시 안전도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기쁘다”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쉐보레의 제품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해 탁월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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