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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페이스북 등에 투자하는 디지털 전용 ELS 출시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1 14:04

△신한금융투자가 페북 등에 투자하는 디지털 전용 ELS를 출시했다./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페북 등에 투자하는 디지털 전용 ELS를 출시했다./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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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에 투자하는 디지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디지털 전용 주가연계증권은 'ELS 14913호(공모)'상품명으로 온라인 채널로만 가입 가능하다.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 등 몇몇 기술주를 합친 NYSE FANG+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가입시 1년 만기로 발행 3개월 후부터 매 월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0%(행사가)이상인 경우 연 6.0%로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자동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이면 제한 없이 상승률만큼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미만이고 전체 기간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도 없는 경우는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수익(최대 25%)을 지급한다.
그러나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한번이라도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가입한 선착순 500명 대상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500만원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50만원권, 1명)과 아마존 인공지능 스피커 알렉사(2명)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하여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을 세전 수익률이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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