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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복지재단, 부평 본사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0 11:16

9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국지엠 복지재단’)이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2톤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60곳에 전달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에 나선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 사진=한국지엠.

9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국지엠 복지재단’)이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2톤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60곳에 전달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에 나선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 사진=한국지엠.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국지엠 복지재단’)이 지난 9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2톤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60곳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지엠 복지재단은 기아대책과 공동 기획으로 이번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사랑을 담아 만든 김장김치 1200박스(12톤 분량)를 기아대책을 통해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수도권지역 60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난방을 위한 연탄 지원과 함께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겨울철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라며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업체 임직원 봉사로 정성껏 만들어진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복지재단은 이번 부평 본사 김장나눔 행사를 포함해 군산, 창원, 보령 등 지방 사업장에서도 연말까지 릴레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21톤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전북, 경남, 충남 지역의 11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과 한국지엠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정유섭 국회의원, 홍미영 부평구청장, 임지훈 부평구의회 의장, 한국지엠 협신회 이정우 회장을 포함한 한국지엠 협력사 임직원 봉사자,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및 기관 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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