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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 커스텀 핏’ 참여 고객 품에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0 11:04 최종수정 : 2017-12-10 23:39

9일 현대자동차가 동국대학교(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열린 ‘H-옴부즈맨 페스티벌’에서 임직원을 비롯 사전 신청 고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고객 전달식 주인공인 ‘박창호(29)’씨와 ‘황도엽(27)’씨가 ‘쏘나타 커스텀 핏’ 차량을 전달했다. 사진=현대자동차.

9일 현대자동차가 동국대학교(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열린 ‘H-옴부즈맨 페스티벌’에서 임직원을 비롯 사전 신청 고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고객 전달식 주인공인 ‘박창호(29)’씨와 ‘황도엽(27)’씨가 ‘쏘나타 커스텀 핏’ 차량을 전달했다.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고객과 함께 만든 ‘쏘나타 커스텀 핏’이 제작에 참여한 고객의 품에 안겼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동국대학교(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열린 ‘H-옴부즈맨 페스티벌’에서, 12월 한 달간 한정 판매되는 ‘쏘나타 커스텀 핏’ 고객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자동차의 대표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 활동을 통해 핵심 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에 이르기까지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에 기반해 개발된 차로 지난 1일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고객 전달식은 현대자동차 임직원을 비롯 사전 신청 고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고객 전달식 주인공인 ‘박창호(29)’씨와 ‘황도엽(27)’씨가 ‘쏘나타 커스텀 핏’ 차량을 전달 받았다.

박창호씨와 황도엽씨는 평소 차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회 초년생으로, 올해 초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H-옴부즈맨’에 지원해 7개월 간 활동했다.

이들이 제안한 색다른 쏘나타 모델은 운전자의 주행 환경과 패턴에 맞게 트림 등을 구성한 것으로, 여러 팀들 중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돼 지난 1일 ‘쏘나타 커스텀 핏’으로 출시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신차가 나오면 1호차 전달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쏘나타 개발에 직접 참여했던 고객 두 분이 적극적으로 구매 의사를 밝혀와 ‘고객 전달식’ 형태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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