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액 1조3494억원으로 컨센에 부합, 영업이익은 1716억원으로 서프라이즈.
-현장 믹스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GPM) 회복, 자체형 외주주택 착공에 따른 마진율 개선이 원인.
-가계부채 대책 발표 이후 보유세 증세를 제외하고는 모든 악재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롯데쇼핑
-신동빈닫기

-중국 롯데마트 매각, 롯데시네마 분할 등 체질 개선 관련 이벤트들이 재부각될 것.
-모든 기대감이 바닥인 현재가 매수 적기라는 판단.
◇KB금융
-완전자회사 편입한 계열사 손익이 2018년 온기로 반영돼 은행주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 예상.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수익성 자산 확대 여력이 많음.
-CEO 연임으로 본격적인 경영 안정화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