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관계자는 “아직도 1100여 명의 이재민들이 대피소에 머무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 조속히 복구가 이루어져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S는 이웃의 어려움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는 사회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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