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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3D 자동차 모바일 매뉴얼’ 출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6 13:11

증강현실·가상현실·3D 콘텐츠 등 차량 주요 정보 제공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앱에서 ‘AR매뉴얼’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앱에서 ‘AR매뉴얼’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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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첨단 기술이 적용된 국내 최초의 3D 자동차 모바일 매뉴얼인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Genesis Virtual Guide)'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3D 콘텐츠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제네시스 차량의 주요 기능을 고객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이번에 선보인 가이드는 텍스트 중심의 기존 설명서에서 벗어나 디지털 정보를 기반으로 이미지, 영상 등을 통해 주요 기능에 대한 정보를 직관적이고 쉽게 제공한다.

또한 책자로 된 기존 설명서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수 많은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모바일 매뉴얼에서는 원하는 정보를 선택해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를 통해 고객들이 제네시스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디자인 등을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 많은 첨단 기능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는 크게 4가지 △AR(증강현실)매뉴얼 △버튼 스캐너 △360VR(가상현실) △계기판 안내 기능으로 구성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AR매뉴얼'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용해 엔진룸 및 차량 외관에 대한 정보를 3D 이미지 및 동영상 정보 등을 통해 제공해주는 기능으로, 고객이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부분을 카메라로 비추기만 하면 해당 부분에 위치한 부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스마트폰 화면 위에 나타난다.

'버튼 스캐너'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을 이용한 360도 파노라마뷰를 통해 차량 내부(앞좌석, 뒷좌석)에 탑재돼 있는 다양한 장치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계기판 안내 기능'은 계기판 상에 표시되는 수 많은 경고등 및 표시등에 대한 의미와 기능을 설명해주는 것으로 앱에 미리 구현된 계기판 이미지 상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면 해당 정보의 의미와 기능에 대한 설명이 이미지와 텍스트로 제공된다.

앱은 안드로이드 Play스토어 또는 iOS 앱스토어 모두에서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를 검색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취급설명서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차량의 다양한 기능들을 시각적 이미지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며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를 통해 고객 여러분들이 제네시스 차량의 우수성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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