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통3사, 수능 수험생 마케팅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최저 1만원대”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4 09:30 최종수정 : 2017-11-24 16:11

수험생 아니어도 1998~2000년생이면 가능

이통3사, 수능 수험생 마케팅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최저 1만원대”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 대상으로 다양한 요금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요금제 할인 프로모션을 6개월 간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은 1998~2000년 출생고객으로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수험표 확인 절차 없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band 데이터 퍼펙트’ 요금제를 선택약정할인 25%와 수능 프로모션 할인 약 25%를 더해 50% 정도 할인한다. 수험생 고객은 기존 청소년 요금제 수준인 월 3만 3000원으로 6개월간 이용하다가 다른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다.

‘band 데이터 6.5G(월 5만 6100원)’ ‘band 데이터 3.5G(월 5만 1700원)’ 요금제도 월 3만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을 선택한 고객은 요금제에 따라 10~25% 할인 받는다. 가족결합 상품 ‘온가족할인’ 또는 ‘온가족플랜’에 가입하면 최저 월 1만원대로도 이용 가능하다.

KT는 ‘Y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6만 5890원에 제공하던 LTE 데이터 무제한을 매월 1만4390원 할인해 6개월 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프리미엄 가족결합 및 선택약정할인 25% 할인까지 더해지면 월 1만원대에도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수능 프로모션’을 진행, 내년 2월 말까지 프로모션 기간 내에 ‘데이터 일반’(3만 2890원) 요금제부터 ‘데이터스폐셜D’(11만원) 요금제 가운데 신규가입·기기변경·요금제를 변경한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데이터 2.3’(4만 6090원)부터 ‘데이터스폐셜D’ 요금제까지의 경우, 가입한 해당 월은 물론 이후 6개월까지 매월 적게는 1568원부터 최대 1만 6390원의 요금 할인이 된다. 특히 ‘데이터 2.3’부터 ‘데이터 6.6’(5만 5990원) 요금제를 이용하면서 선택약정할인 25%를 선택한 고객은 월 3만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험생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취지로 요금할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콘텐츠 등 다양한 맞춤 혜택도 마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