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 고배당에이스 목표전환 펀드' 판매완료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7 14:55

배당투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에 229억원 모집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 고배당에이스 목표전환 펀드’가 총 229억원 모집해 판매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키움투자자산운용측에 따르면 이번 키움 고배당에이스 목표전환 펀드의 흥행 요인은 세가지다. 저금리현상의 장기화로 은행 예·적금을 대체할 배당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놓아졌다. 올해 배당펀드의 평균배당수익률은 약 2%로 추정된다. 이는 처음으로 은행 1년만기 수신금리를 앞지르는 수익률이다. 저금리 환경에서 배당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올해 코스피 상장기업의 순이익이 역대 최대치인 약 14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게다가 금융투자업계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시행이 확대될 경우 상장기업의 배당성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배당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조정장세에 불안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적정수익 달성 후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목표전환형펀드가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셋째, 기존 배당주펀드의 우수한 운용성적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대표 배당주펀드인 “키움 고배당에이스 증권자투자신탁 제1호[주식]” 의 1년 수익률은 26.8%(C1클래스, 17년 10월말 기준)로 같은 유형의 신영밸류고배당(C형) 21.5%, 베어링고배당(C1) 22.3%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주요시장과 비교하면 한국의 배당성향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향후 주주이익환원정책 시행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배당상승 여력은 커질 것으로 금융투자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김성훈 전무는 “고배당주식은 일반주식대비 변동성이 낮고 배당금을 재투자함으로써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시장금리대비 높은 수익을 추구하지만 변동성을 줄이고 싶은 투자자에게 키움 고배당에이스 펀드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키움 고배당에이스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펀드는 현재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산업은행,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KB증권, 하나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케이프증권 등에서 가입 가능하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2500억 공모채 발행… 최대 실적·재무 개선세 앞세워 흥행 정조준 LG전자가 총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과 뚜렷한 재무구조 개선이 확인되면서 수요예측 흥행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채는 2년물 150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오는 19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발행 규모는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공모 희망금리는 민간채권평가사 4곳의 개별 민평 수익률 산술평균에 ±0.30%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아이엠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조달 자금은 전액 오는 7월과 9월 2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한파'…두나무 매출 반토막·빗썸 순손실 [2026 1분기 실적] 가상자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올 1분기 빅2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실적 성적표가 부진했다.코스피 고공행진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거래량 '뚝', 가상자산 거래소 타격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2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880억원으로 전년보다 78% 줄었다. 1분기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78% 줄어든 695억원을 나타냈다.두나무 측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 3 LS증권, 영업수익 1조6365억원 네 배 ‘껑충’…수수료·운용 수익 주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LS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수익은 4배가 뛰며 외형이 넓어졌다.과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터널을 지나 지난해 실적 반등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성장세다.LS증권은 향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다변화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증시 활황에 수수료 확대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LS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2억원, 당기순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 142% 증가한 수준이다.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7% 증가한 397억원, 당기순이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