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IB를 지정받은 대형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5곳이다.
초대형 IB의 핵심 업무인 발행어음 업무 인가는 한국투자증권 한 곳만이 통과됐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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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1-13 16:03 최종수정 : 2017-11-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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