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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분양 대전 막 올라…한 달간 4만7785가구 일반 분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2 08:33

자료=부동산인포.

자료=부동산인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달에 약 4만8000가구의 일반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추석 연휴, 부동산 대책 발표 등으로 10월 분양 일정이 늦춰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에 일반 분양 예정인 가구는 4만7785가구다. 이는 전년 동월 2만6902가구 대비 약 1.8배 많은 규모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유사하거나 같은 생활권이어도 편의시설과의 실제 도보거리, 조망권 여부, 남향비율 등 여러 요인들에 따라 준공 이후 시세 차가 벌어지는 만큼 청약대상 단지를 선택할 때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며 “분양물량이 쏟아 질 때 면 예비청약자들은 조급한 마음에 꼼꼼하게 따져 보지 않고 청약하는 경향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달 수도권에서 주목할 만한 분양 단지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 구로구 항동지구에는 2개의 관심 단지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항동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며 천왕산, 서울푸른수목원 등이 있어 쾌적하다. 7블록에 들어서는 서울항동지구 '제일풍경채', 6블록에 지어지는 항동지구 '우남퍼스트빌'이 이 달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용인 수지 일대에서는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롯데건설이 성복동에 공급하는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현대산업개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는 C11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 C3블록에 463가구 규모의 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더센텀, C9블록에 424가구 규모의 동양파라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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