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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아마존 기초자산 ELS 출시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31 16:04

디지털 전용 ELS 출시를 알리는 포스터

디지털 전용 ELS 출시를 알리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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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성장가치가 높은 4차산업 관련 해외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채널로만 가입 가능한 ‘디지털 전용 ELS’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4706호’는 미국 주식 ‘아마존(Amazon.com, Inc.)’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7개월 만기 상품이다. 주식투자와 같이 아마존 주가와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에 연동되어 수익율이 결정되는 구조로 최대 수익률이 정해지지 않은 상품이다. 해외주식 투자하는 것과 같은 구조이나 환전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미국 시차에 맞춰 야간매매 해야하는 불편함이 없다는 점이 이번 ELS 상품의 특징이다. 단, 일반적인 ELS 상품과는 다르게 조기상환이 없기 때문에 만기가 되기 전이라도 목표 수익에 도달했다면 환매 신청을 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현주미 본부장은 “디지털 시대, 4차산업 관련 해외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출시하였다" 며 "이번 상품을 통해 해외주식에 투자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는 고객들이 ELS 가입을 통해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경험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 본부장은 "향후 디지털 관련 상품 판매를 보다 더 다양하게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가입 및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온라인 채널인 HTS,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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