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현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신성호 IBK투자증권 대표(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 기업은행
기업은행 지난 6월 목동 WM센터, 9월 일산 WM센터를 개점했으며, 이번 역삼 WM센터 개점으로 총 10개의 복합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은행과 증권사의 다양한 투자상품 및 증여·상속, 세무, 부동산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역삼 WM센터’는 개점을 맞아 기업은행 무거래 고객 중 5000만원 이상 중금채 가입 고객에게 자체 한도 소진 시까지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1년 만기 중금채의 경우 최대 연 2.33%(30일 기준)가 적용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