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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크레이지투' 제작사의 차기작 코믹연극 '살여조' 막을 올리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6 17:54

▲연극'살여줘'포스터(제공=극단바라)

▲연극'살여줘'포스터(제공=극단바라)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연극 '크레이지투' 제작사 극단바라가 차기작을 들고 나왔다. 바로 살려는 도둑들과 여형사의 조마조마한 코믹 소란극 ‘살여조’가 그 주인공이다. 10월 13일부터 부산 AN아트홀 서면에서 막을 올리고 공연 중이다.

연극 ’살여조’는 어떻게든 눈앞의 난관을 극복하고 무사히 집을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초보 도둑들과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시도하는 여형사와의 생존을 위한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코믹하지만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가슴 따뜻한 연극이다.

극단바라가 제작, 이주현 작가가 극본을 쓰고 연출가 변창열이 총감독을 맡았다. 또한 배우 김경훈, 박연주, 박기범, 김충만, 이태현, 곽희규, 김지윤의 참여로 연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극단바라 제작자 이영원씨는 “초보 도둑들이 여형사 장미의 자살을 막고 무사히 이 집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연극을 즐기면 훨씬 재미를 더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극 ‘살여조’는 12월 31일 까지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은 4시, 7시, 일요일 4시에 공연된다. 연극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니티켓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살여조’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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