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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내수판매 확대 위한 지역 밀착 마케팅 강화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6 16:26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쉐보레가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인천비전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제품 판매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밀착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 인천비전기업협회 오현규 회장 및 인천지역 내 쉐보레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 인천지역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쉐보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구입 혜택 및 무상 방문 애프터 서비스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더불어 인천비전기업협회의 1,200개에 달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쉐보레 제품의 판매조건을 안내하고, 쉐보레 제품을 전시할 예정.

쉐보레는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원사 임직원들이 인천지역 내 쉐보레 대리점에서 자동차를 한 대씩 구입할 때마다 대리점에서 5만원씩 인천비전기업협회에 자율적으로 기부, 지역과 함께하는 브랜드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인천비전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쉐보레 제품의 판매 증진은 물론, 인천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쉐보레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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