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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콘서트 개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5 14:01

포스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콘서트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포스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포스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8일 포스코센터 로비에서 열릴 포스코콘서트는 평창동계올림픽 D-100일을 앞두고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가 공식 후원하는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등 대회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오준닫기권오준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메시지를 발표한다.

공연에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가수 인순이가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올림픽 응원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께 공연하는 실력파 R&B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와 신진 아티스트 '치즈'는 신예뮤지션의 다채롭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조화를 이루며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보여주게 된다.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지원해오고 있는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특별 제작한 바이럴 영상을 이날 최초로 공개해 올림픽의 열기를 더욱 북돋을 계획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에게’라는 메시지가 담긴 이 영상은 11월 1일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포스코는 이날 공연장에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문화아트배너展'을 통해 공모 받은 올림픽 성공 응원문구를 배너로 제작해 전시할 계획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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