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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계좌 예탁자산 8조원 돌파…연초이후 2조5천억 증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0 10:57 최종수정 : 2017-10-20 15:15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계좌 예탁자산 8조원 돌파…연초이후 2조5천억 증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9일 다이렉트 계좌의 예탁자산이 8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말 5조5000억이였던 다이렉트의 예탁자산이 2017년 4월 6조원, 7월 7조원 달성 후 다시 3개월만에 8조원을 돌파하여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초 이후 2조5000억원이 늘은 수치다.

비대면 계좌 개설 수 역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3분기에는 2분기 대비 약 15% 증가한 약 6만5000개의 계좌가 비대면으로 개설됐고, 이는 1분기 실적대비 2배가량 증가한 실적이다.

미래에셋대우에서는 디지털 고객의 편리한 금융 거래를 위한 모바일 OTP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 시 고객 실명 확인 업무로 인해 영업일에만 계좌개설이 완료되는 불편사항을 개선시켜 365일 24시간 비대면 계좌개설 완료와 즉시 사용이 가능 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미래에셋대우에서는 비대면 계좌개설한 신규, 휴면 고객에 대해 2025년까지 온라인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초 신규고객에 대해서는 현금 1만원을, 계좌개설 후 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주식 거래시 추가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추가로 국내 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총 7000여만원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8주간의 슈퍼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김남영 대표는 “예탁자산 및 비대면 고객의 꾸준한 증가는 1등 증권사에 대한 고객님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님들께 혜택을 드리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 증대를 통해 고객 신뢰에 지속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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