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롤스로이스, 8세대 뉴 팬텀 국내 최고 공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7 11:34

8세대 뉴 팬텀(New Phantom) 외형.사진=롤스로이스

8세대 뉴 팬텀(New Phantom) 외형.사진=롤스로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8세대 뉴 팬텀(New Phantom)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 팬텀은 ‘럭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롤스로이스 모델이다.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공간 프레임인 ‘럭셔리 아키텍처’는 뉴 팬텀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컬리넌(Project Cullinan)을 포함한 향후 출시될 모든 롤스로이스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뉴 팬텀은 새로운 뼈대를 통해 기존 7세대 팬텀에 비해 더욱 가벼우면서도 차체 강성은 30% 높였다.

새로운 더블 위시본 전륜 서스펜션과 5링크 후륜 서스펜션은 측면 롤링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동시에 민첩성과 안정성을 높여 한층 진보된 ‘마법의 양탄자’를 탄 듯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새롭게 추가된 사륜 조향장치는 도로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뉴 팬텀은 기존의 자연흡기식 V12 엔진 대신 6.75L 트윈 터보 V12 엔진을 탑재해 더욱 조용하면서도 매끄러운 가속을 선보인다. 신형 엔진은 1700 RPM에서 최대 91.8kg.m(유럽기준: 900NM) 의 토크를 발휘하며, 최대 출력은 563bhp이다.

폴 해리스(Paul Harris)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팬텀은 한 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왕족, 세계의 지도자들, 성공한 기업가 및 글로벌 슈퍼스타의 차로서 역사의 변화를 목격해 왔으며, 팬텀이 한국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도 성공의 증거로 여겨지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롤스로이스는 전례없는 비스포크 옵션 ‘더 갤러리(The Gallery)’를 도입해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자동차 100년 역사상 최초로 예술적 요소를 자동차의 대시보드에 통합시킨 ‘더 갤러리’를 통해 예술과 디자인에 깊은 안목을 지닌 롤스로이스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을 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넷마블 방준혁, 3741억 차입해 지배력 ‘득템ʼ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중국 텐센트 지분 일부를 인수해 지분율을 38.34%로 끌어올리며 지배력을 공고히했다. 이전까지 텐센트는 넷마블 지분 18% 이상을 보유한 2대 주주였다.방준혁 의장은 특히 지분 매입에 필요한 자금 3741억 원을 전액 지분을 담보로 한 차입금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개인 차입금 담보 가치가 넷마블 주가와 직접 연동되는 구조가 형성됐다.또한 연간 212억 원에 달하는 이자 부담과 내년 3월과 9월에 도래하는 단기 상환을 둘러싸고 향후 방준혁 의장 차입금 상환 시나리오별 실현 가능성과 리스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단독 지배력 확보와 차입 조달 구조방준혁 의장은 2026년 9월 17일 중국 텐센트 자 2 ‘실적·점유율’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KT&G 방경만 [CEO 임기보고서]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방경만 KT&G 대표이사가 실리경영으로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있다.2024년 취임 후 KT&G의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글로벌 영토 확장과 신성장동력인 차세대 담배(NGP)의 점유율 확대에 성공, 연임 청신호를 켜는 모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방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1971년생인 방경만 대표는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햄프셔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1998년 KT&G(당시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브랜드실장, 글로벌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사업부문장 등 회사의 핵심 분야를 두루 거쳤다. 이어 총괄부문장, 수석부사장을 지낸 뒤 2024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3 현대차 정의선, 무뇨스를 바라보는 근심어린 눈초리 [2027 인사 풍향계] 현대자동차그룹 연말 정기 임원 인사가 다가오면서 정의선 회장의 경영진 재편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완성차 시장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로보틱스 사업 상용화를 앞당겨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올해 인사의 핵심은 기존 완성차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 실행력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에 있다.특히 판매 전문가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유임 여부를 비롯해 미래 기술 분야 전문 경영진 보강, 공석인 전략기획실장 후임 인선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무뇨스 사장을 유임해 글로벌 사업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로보틱스·SDV 분야 전문 경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