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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상금 3억원 규모 M-able 실전투자대회 개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0 16:37

국내·모바일·주간·대학생리그 운영

자료=KB증권

자료=KB증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KB증권은 국내리그 시즌2 ‘M-able 실전투자대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주식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국내리그 실전투자대회는 고객들에게 올라 디지털 자산센터의 최신 시황과 이슈를 반영한 프리미엄 정보와 투자 알고리즘을 이용한 종목추천, 투자습관 개선 등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M-able 실전투자대회는 오는 12월 1일까지 대회 신청접수를 받으며, 대회는 이달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8주동안 진행된다. 국내주식리그는 1억리그, 5천리그, 1천리그, 5백리그로 나뉘며, 대학생리그는 1백리그로 진행된다. 모바일 매매금액이 전체 매매금액의 80% 이상이면 모바일리그와 매주 500만원 이상 매매하면 주간리그로 자동 참여된다.

국내주식리그 1등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이 주어지며, 리그별 수상자들에게 총 3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학생리그 1등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인턴십 및 서류전형 면제의 특전이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수익률과 상관없이 대회기간 꾸준히 매매에 참여하거나 지수 상승 또는 하락을 맞춘 횟수에 따라 상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들도 함께 진행된다.

김재봉 디지털고객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B증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험하고 주식시장에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자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건전한 투자문화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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