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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향, EBS육아학교 '오수향의 대화육아'서 칭찬기술 소개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8 16:48

오수향, EBS육아학교 '오수향의 대화육아'서 칭찬기술 소개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대화법전문가, 양육커뮤니케이션전문가, 보이스 컨설턴트인 오수향교수(한세대 교양학부 교육학 외래교수)가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으로 격주 화요일 아침 10:30분 EBS 유아학교 ‘오수향의 대화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부모의 말이 아이의 뇌와 가슴을 움직이게 하고 공부력, 자존감, 공감력, 창의력, 리더십을 키워 주는  대화육아에 대해 전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에는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칭찬의 기술 5가지에 대해 말했다.

오수향 교수는 하버드대에서 연구한 결과를 언급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첫 번째 기술은 좌절을 극복할 수 있는 자세, 두 번째 기술은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 세 번째 기술은 바로 타인과의 소통 능력이다. 이 모든 게 자존감과 연관이 높으며, 이를 ‘감성지수’라고 부르며, 칭찬의 기술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오수향 교수가 전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올리는 칭찬의 다섯 가지 기술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즉시 칭찬해’라고 했다.
칭찬은 나중에 하면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즉시, 바로 칭찬을 해 주어야하며 아이들의 어떤 액션이 있었을 때 즉시 칭찬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이 각인이 잘 된다.

둘째는 ‘사소한 것도 칭찬해’라고 말했다.
딱히 칭찬할 게 없다고 고민하는 어머님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사소한 것도 칭찬을 해 주면 된다. 예를 들어 동생을 잘 데리고 논 것 등 작은 것이라도 칭찬을 해주는 것이다.

셋째는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라’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너는 혼자서도 울지 않아서 너무 착해“ 라든지 이런 식의 구체적 칭찬을 해 주는 것이다.

네째는 말로만 칭찬하지 말라고 했다.
칭찬하면서 스킨십을 해 주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어우 잘했네~” 라고 하면서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거나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는것이 좋다.  칭찬과 스킨십을 같이 하게 아이들이 느끼는 칭찬의 정도가 커지게 된다.

다섯째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줘’라고 말했다.
과정을 칭찬해주면 그 과정을 아이들이 한 번 더 머릿속으로 각인을 하게 되면서 ‘다음번에는 내가 더 열심히 더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오수향 교수는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로 알려진 ‘1등의 대화습관’ 과 함꼐 ‘말의 힘으로 키우는 대화육아’의 저자이다. 오는 10월에는 '황금 말투'  저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오 교수는 “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있어서 부모의 말이 바뀌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며 “ 우리 아이는 자존감이 높은 ‘칭찬의 다섯 가지 기술’을 통해서 우리 아이를 자존감 높은 훌륭한 리더로 키울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오수향 교수의 방송은 EBS육아학교 오수향의 대화육아 페이스북라이브 재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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