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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티자이2차 '운암뜰 개발사업'으로 가치상승 예상, 모델하우스 예약방문제 실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3 00:52

오산시티자이2차 '운암뜰 개발사업'으로 가치상승 예상, 모델하우스 예약방문제 실시
오산시는 민간사업자인 ㈜AK C&C, ERA코리아리얼티와 운암뜰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AK C&C 등 민간사업자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 설립해 오산동 176 일원 53만㎡의 운암뜰을 도심 랜드마크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곳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산IC와 1㎞, 시청 등 오산 중심지와 500여m 떨어져 있으며 대부분 농경지로 시가화 예정용지다. 5000억 원을 들여 이 곳에 주거단지와 상업·교육·문화 시설, IT첨단 산업단지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17년5월 운암뜰 복합 개발기본협약체결로 2018년6월까지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승인 완료시 2021년까지 운암뜰 개발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물려 운암뜰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의 주택가격 또한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698번지 일대에 위치한 ‘오산시티자이2차’는 지하4층~지상29층의 총1090세대로 조성된다. 앞서 분양한 1차와 합치면 총3130세대로 오산시 일대 최대단지 구성으로 지역주민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시공사는GS건설로 안전하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위주로 1~2인 가구부터 4인가족, 다양한 연령층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산시티자이2차는 경기도평균분양가 1100만원 이하인 평당924만원의 합리적 분양가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이다. 계약금500만원(1차)정액제(1개월뒤 계약금10%잔액납부)와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이번11.3부동산 대책에 따른 청약조정대상 지역에서 제외됐으며, 전매제한은6개월이다. 입주는2019년10월예정이다.

오산시티자이2차는 오산의 생활권과 동탄2신도시의 생활권을 누릴수 있는 더블생활권의 인프라, 그리고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오산~ 이천 구간 수도권 외곽순환도로 개발 호재로 교통의 요지로 손꼽히고 있다.

단지 앞에 동탄2신도시와 연계되는 신설 도로가 1차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된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1.7km 가량 떨어진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오는 9월 성호대로가 1차 단지까지 연장되면 약 1km 떨어진 오산시청을 포함한 도심권 진입이 훨씬 수월해진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 간격으로 조망권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중앙에 잔디광장이 배치되고 곳곳에 테마가든, 어린이 놀이터등 다양한 시설이 확충된다.

분양관계자는“그 동안 오산 운암뜰 사업지에 관망세를 나타내던 대기수요자들이 찾아오면서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매주 수백명의 방문객이 오산시티자이2차 모델하우스를 찾는등 분양에 활기를 띄며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전했다.

한편 전화문의하면 ‘오산시티자이2차’모델하우스 위치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시 방문 즉시 모델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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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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