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빈대인 행장 취임…"새로운 부산은행 만들겠다"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4 17:58

빈대인 행장 취임…"새로운 부산은행 만들겠다"
[한국금융신문 부산= 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14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 23층 스카이홀에서 제12대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사진)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부산은행은 신임 은행장 취임으로 분위기를 쇄신하고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로 취임식에 경영진을 비롯한 노동조합 및 직원 대표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

빈대인 신임 은행장은 1988년 부산은행 광안동 지점에 입행한 후, 경영혁신부장과 사상공단지장을 거쳐 지난 2013년 영업본부장으로 임명되었고, 최근에는 미래채널본부장을 맡아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썸뱅크를 출시하는 등 영업점과 주요 본부부서 업무를 두루 경험하면서 부드럽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가진 CEO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식에서 빈대인 은행장은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은행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위해 은행장 직속으로 경영혁신 TFT를 구성, 조직 내 모든 부분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점검하고 개선하여 "새로운 부산은행(New Busan Bank)"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빈 은행장은 미래채널본부장을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에 대한 체계적인 경영전략과 함께 온라인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영업방식에 대한 구상도 함께 밝혔다.

이와 함께 빈대인 은행장은 최근 BNK금융그룹을 둘러싼 일련의 일들로 인해 지역사회와 고객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부산은행 전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고객을 진심으로 섬기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FN뉴스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은경 서금원장 "자격증보다 경청"…금융공기업 취업 '업무 이해'가 핵심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크게 엄청난 기술이나 자격증을 필요로 하지는 않아요.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누군가를 경청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합니다."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금융공기업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묻자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경청'을 가장 먼저 꼽았다.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관 특성상 전문 자격을 갖추는 것 못지않게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공정성과 공평성에 관심을 갖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행사장에서 만난 다른 금융공기업 관계자들의 조언은 기관별 업무 특성에 따라 달랐다. 금융보안원은 NCS와 전공시험을 단계적으로 2 참여사 확대·플랫폼 진화···이억원 금융위원장 "내년엔 지방에서도 개최" [2026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육성하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금융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핵심적인 투자가 될 것입니다"올해로 10회를 맞은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는 작년보다 한층 진화한 모습이었다. 참가 금융기관은 역대 최대인 82개사로 늘었고, 은행에 국한됐던 채용연계 현장면접에는 증권사와 외국계 은행이 처음 가세했다.행사의 무게중심도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에서 직무 탐색과 실무 체험으로 이동했다. 인공지능(AI)은 금융산업의 변화를 설명하는 강의 소재를 넘어 자기소개서·면접·직무 탐색 등 취업 전반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된다.AI 도입과 경력직 선호 등으로 금융권 취업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3 “비전공자도 은행원 될 수 있나요?” 초AI 시대, 은행 면접 트렌드는 [2026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열린 아트홀에는 정장을 갖춰 입은 취업준비생부터 교복 차림의 고등학생, 군복을 입은 군인들까지 은행 입사를 꿈꾸는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은행 부스 앞에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준비해 온 답변을 되뇌는 지원자들이 눈에 띄었다. 채용 담당자에게 자기소개서를 내밀고 부족한 점을 묻거나 필기시험과 면접 준비법을 꼼꼼히 메모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 은행장들도 직접 각사 부스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채용 현장을 둘러봤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금융권 공동채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