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엔조 다이아반지 & 커플링이 알려지는 이유

마혜경 기자

human0706@

기사입력 : 2017-09-05 10:59 최종수정 : 2017-09-05 12:2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엔조 다이아반지 & 커플링이 알려지는 이유
예물의 문화가 간소해지는 요즘, 결혼반지, 커플링과 예물시계를 같이 하거나 커플링 하나만 하는 예비신랑신부들이 많아졌다. 그에 맞는 웨딩 예물 커플링은 반지브랜드 엔조가 아닌가 싶다.

결혼반지브랜드 엔조에서는 백금커플링을 제작하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가 있는데, 화이트 골드도 사실 노란색을 띠고 있어 마지막과정에서 플래티늄, 즉 백금을 도금해서 하얗게 코팅되어 상품화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화이트골드와 백금이 다르다는 것은 결혼을 준비하거나 금속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알려진 사실이다. 대부분 화이트 색의 다이아 반지를 원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평생 착용하고 다닐 커플링이라면 화이트골드보다 옐로우 골드를 선택하는 게 맞는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결혼 커플링을 만드는 반지브랜드 엔조에서는 그에 맞는 백금 예물 커플링으로 예비신랑신부들에게 다가가 인정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밀그레인 다이아 커플링이 많은 예비신랑신부들에게 선호상품으로 선택되어져 왔다.

백금과 옐로우골드, 다이아몬드의 조합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질리지않는 밀그레인문양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이아가 세팅된 백금반지 커플링이기 때문이다. 오랜기간 꾸준한 성원을 받아온 엔조의 예물 백금 커플링은 할인이벤트가 따로 진행되지 않는 점으로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만큼 후회없는 선택을 느끼게 해드리고 있다. 작은 것 여러 개 보다는 큰 것 하나가 나은만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에 평생함께 할 사람과 평생 간직 할 의미있는 결혼반지를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한다.

한편, 반지브랜드 엔조에서는 30년 이상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장인이 매장 안의 공방에서 직접 제작을 하고 있는 광경과 망치소리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 엔조의 작업공방이기 떄문이다. 또한 엔조의 예물 디자인 전문가와 1:1 상담이 가능해 오직 나만을 위한 웨딩커플링 제작이 가능하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FNTIMES.com


마혜경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