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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혁신 기업 투자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 펀드 공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1 23:07

신한금융투자, 혁신 기업 투자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 펀드 공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미국과 중국(중국본토·대만·홍콩 등)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G2이노베이터 펀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 G2이노베이터 펀드’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거나 기존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급진적인 혁신 기업(아마존·우버 등)과 꾸준한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상품 및 서비스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점진적 혁신 기업(샤오미·언더아머 등)의 두 가지 혁신 개념을 구체화한다. 이렇게 선정된 기업을 재무적 성과 및 영업 성과 등 정량적 분석과 개별 기업의 경쟁 우위와 같은 정성적 분석을 통해 투자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펀드다.

‘미래에셋 G2이노베이터 펀드’는 비과세해외주식투자 펀드에 해당한다. 올해 연말까지 비과세해외주식투자전용 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상품에 가입할 경우 해외주식 매매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우동훈 부장은 “미래에셋 G2이노베이터 펀드는 글로벌 1, 2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 및 혁신을 통해 경쟁적 우위를 나타내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라며 “업종의 다양성, 성장 가능성, 분산투자 효과 등을 고려시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 G2이노베이터 펀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가까운 영업점,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 펀드’의 총 보수는 연 2.18%이며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1 기준). 이 상품은 투자자산의 가격변동이나 환율의 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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