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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중소·개별 PP제작지원 공모사업 진행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13 14:44

롯데홈쇼핑, 중소·개별 PP제작지원 공모사업 진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롯데홈쇼핑 중소·개별 방송용채널사용사업자(PP)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개별 PP 제작 지원 공모사업’은 방송 제작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 구축과 중소·​개별 PP의 제작 의욕 고취를 위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중소·개별 PP를 대상으로 주제, 소재, 장르에 상관없이(보도물 제외)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제안서(방송 분량 40분 이상)를 공모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다. 롯데홈쇼핑은 1등에게 최대 1억 원(1편)을 지원하는 등 총 8편을 선정해 제작지원 할 예정이다.

심사위원회는 프로그램의 공공성 및 공익성, 창의성, 제작 계획, 제작 능력, 유통 및 홍보 계획, 완성도, 제작비 구성의 적절성 등을 심사한다. 1차 서면 평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공모 접수는 제출서류를 파일 형태로 USB에 저장해 한국언론학회 사무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이메일 접수 불가)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내달 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건강한 방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중소·​개별 PP 육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홈쇼핑의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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