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레이트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에 김상우 전 군인공제회팀장 선임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1 18:46

김상우 코레이트자산운용 신임 유가증권운용본부장

김상우 코레이트자산운용 신임 유가증권운용본부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레이트자산운용(구 마이애셋자산운용)은 지난 7월 유가증권운용본부장으로 김상우 전 군인공제회 주식운용팀장을 영입하고 본격적인 운용조직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우 신임 본부장은 한국투자신탁을 시작으로 업계에 입문한 이후 LG투자증권, 현대와이즈자산운용, 제일저축은행 등을 거쳐 최근 10년간 군인공제회에서 주식운용팀장으로 재직하였으며, 지난해 직접주식투자에서 10% 이상의 수익률을 내면서 군인공제회 내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운용역이다.

NPL(부실채권) 등 대체투자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코레이트자산운용은 김 본부장 영입을 필두로 유가증권 운용분야에서도 본격적인 역량강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회사관계자는 밝혔다.

유가증권운용본부 아래 주식운용팀과 멀티운용팀을 신설하고 운용인력 추가영입 등을 통하여 조직정비에 나설 계획으로, 8월1일부터 주식운용팀장으로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에서 최예열 펀드매니저를 신규 영입하였다.

김 본부장은 앞으로 “고객이 편안하게 생각하는 운용사, 색깔 있는 운용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기존상품 외에 장기안정형 헤지펀드, 목표전환형 펀드, 신성장산업 펀드 등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레이트자산운용은 작년 한국토지신탁에 인수된 이후 기존 마이애셋자산운용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1987년에 설립된 약 30년의 업력을 보유한 종합자산운용사로서, 주식·채권, NPL, 부동산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공경험과 투자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2016년말 현재 5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자산관리 규모는 약 1조6000억원이다.



김상우 유가증권운용본부장 약력

1995 ~ 2004 : 한국투자신탁 주식운용본부

2004 ~ 2005 : LG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팀

2005 ~ 2006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

2006 ~ 2007 : 제일저축은행 주식운용팀장

2007 ~ 2017 : 군인공제회 주식운용팀장

2017 ~ 현재 : 코레이트자산운용 유가증권운용본부장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