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라이프플래닛, 우리은행 온라인 방카슈랑스 판매 제휴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5 19:26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우리은행과 온라인 방카슈랑스 판매제휴 협약을 맺고 저축보험과 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우리은행과 온라인 방카슈랑스 판매제휴 협약을 맺고 저축보험과 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인터넷 전업보험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시중은행과의 방카슈랑스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라이프플래닛은 우리은행과 온라인 방카슈랑스 판매제휴 협약을 맺고 저축보험과 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무)라이프플래닛b저축보험Ⅱ’와 ‘(무)라이프플래닛b연금보험’이다. ‘(무)라이프플래닛b저축보험Ⅱ’은 국내 생보업계에서 유일하게 3%대 공시이율(7월 현재)을 연 복리로 제공해 높은 수익률은 물론 안정적인 목적자금 마련에 적합한 상품이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기능을 탑재해 유연한 자금활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무)라이프플래닛b연금보험’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의 2.78%의 공시이율(7월 현재)을 제공한다.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등 다양한 연금수령 형태와 지급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10년 이상 유지 시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금융상품몰 및 우리은행 모바일앱 ‘우리로보-알파’의 스마트 보험센터에서 가입 가능하다.

온라인 방카슈랑스 상품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PC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동일 보장의 대면채널 상품 대비 수익률이 더 높은 것이 장점이다. 라이프플래닛은 2016년 초 IBK기업은행 모바일 방카슈랑스 제휴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부터 SC제일은행과 손잡고 온라인 방카 상품 5종을 선보이는 등 시장 확대에 집중해왔다.

김성수 라이프플래닛 상무는 “비대면 금융시대를 맞아 온라인 방카슈랑스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지향적인 상품과 간편하고 편리한 가입ㆍ유지 시스템 등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방카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