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증권 로보어드바이저, 2차 테스트베드 수익률 전 유형 1위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5 11:11

적극투자형 알고리즘 수익률 14.21% 기록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수익률/자료=키움증권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수익률/자료=키움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2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키움증권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발표된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1개월 수익률에서 전체 22개 알고리즘 중 전 유형(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1위를 석권한 키움증권은 24일 발표된 수익률 공개에서도 누적 수익률 기준 전 유형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적극투자형 알고리즘의 경우 14.21%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2차 테스트베드의 운용이 시작된 지 2개월만에 달성한 놀라운 성과다.

‘키움 Momentum’은 GICS 분류에 따른 10개 섹터 중에서 시장 주도주에 선별해서 투자한다. 알고리즘의 데일리 자동 모니터링을 통한 수시 ž 정기 리밸런싱으로 최적 포트폴리오를 유지해 낮은 변동성 대비 고수익 추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민석주 키움증권 투자솔루션팀장은 “’Momentum형’의 주식 투자가 최근의 시장 분위기를 잘 탄 것 같다”면서도 “지난 1차 테스트베드에서 자산배분형 알고리즘을 성공적으로 운영해본 키움증권의 노하우와 IT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에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관련 플랫폼 개발을 모두 마치고 내달 중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탑재한 랩어카운트 상품 출시를 계획 중에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획득…신호철 대표 "종합증권사 도약 발판 마련"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하며 기존 중개 업무를 넘어 유가증권 인수와 매매, 판매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이사 신호철)은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 등록을 승인받아 투자매매업 증권 인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자기자본 활용 수익원 강화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인가로 유가증권을 중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인수·매매·판매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은 리테일과 IB(기업금융) 사업을 잇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동안 위탁매매(브로커리지)를 중심으로 리테일 사용자 기반을 쌓아온 데 더해, 자기자본을 활용한 상품 인수와 2 "앱 하나 잘못 깔았다가 코인 통째로 털린다"…빗썸, 가짜 거래 앱 주의보 최근 가상자산 투자자를 노린 '가짜 거래 앱'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상 앱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든 가짜 앱 하나 때문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한순간에 잃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13일 빗썸은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하며 "이제는 공식 앱 마켓에 등록된 앱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최근 등장하는 가짜 앱은 과거처럼 조악한 수준이 아니다. 실제 거래소 앱의 이름과 로고, 화면 구성까지 그대로 복제한 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업데 3 자산운용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ETF 과장광고 엄중 사안" 메시지…'복붙' 의결권 행사 개선도 강조(종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와 만난 자리에서 "투자자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직접 선택하는 과정에서 운용사 광고에 주로 의존하므로, 운용사의 거짓, 과장 광고는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자정 노력을 강조했다.또, 이른바 '복사-붙여넣기' 방식의 의결권 행사 공시는 시급히 개선돼야 할 과제라고 지목했다.이찬진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역할과 책임 어느 때보다 중요"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투협회장, 20개 자산운용사(삼성, 미래에셋, KB, 신한, 한국투자, NH-Amundi, 우리, 키움, 교보AXA, DB, 마이다스에셋, 하나, 베어링, 트러스톤, 현대인베스트먼트, iM, 삼성액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