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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억8천만원 규모 대신 불스 투자대회 개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8 10:13

총 상금 1억8000만원…메인·상품·서브리그 구성
1위에 5000만원 푸짐한 상금·다양한 이벤트까지

대신증권, 1억8천만원 규모 대신 불스 투자대회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신증권이 2017년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18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상금 1억8555만원을 걸고 9주 간 다양한 리그에서 수익률 경쟁을 펼치는 ‘2017 대신 Bulls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대회는 오는 31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메인리그인 주식리그와 상품리그, 서브리그로 구성된다. 주식리그는 참가자의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5000리그, 1000리그, 100리그로 나뉜다. 상품리그는 상장지수펀드(ETF)리그, 선물옵션리그, 미국주식리그로 나뉘며, 서브리그는 월간리그와 주간리그로 구분된다.

5000리그 1위에겐 5000만원 등 주식리그에 걸려있는 상금이 1억2230만원이다. 상품리그와 서브리그는 각각 2400만원과 3925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총 상금 1억8555만원의 중 주식리그와 ETF리그를 제외한 모든 리그의 중복수상이 가능하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참가 신청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전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8명에게 총 300만원 규모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기 개최된 실전투자대회 참가자가 재도전 할 경우 참여한 횟수에 따라 총 300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5000리그는 예탁자산이 5000만원 이상, 1000리그는 5000만원 미만~1000만원 이상, 100리그는 1000만원 미만~100만원 이상인 참가자가 자동 등록된다. ETF리그는 전체매매금액 중 ETF 매매금액이 70% 이상인 참가자가 참여하며, 선물옵션리그는 예탁자산 1000만원 이상, 미국주식리그는 예탁자산 1000USD 이상이면 자동으로 참가된다.

2017 대신 Bulls 투자대회는 리그별 1인 1계좌로 영업점과 크레온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 크레온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 취소나 재도전은 할 수 없다. 기타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나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스마트금융부 이사는 “대신증권이 개최하는 Bulls 투자대회는 매년 특별한 이벤트와 풍성한 리그구성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대회”라며 “본인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리그와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 이번 실전투자대회에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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