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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4개 증권사와 창립 40주년 MTS 프로모션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7 14:54

코스콤, 4개 증권사와 창립 40주년 MTS 프로모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콤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이용 증권사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두 달 간 개최될 이번 프로모션은 코스콤 MTS를 사용 중인 케이프투자증권, 한양증권, 부국증권,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등 4개 증권사와 8월 중 이벤트를 시작할 BNK투자증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각 증권사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이용, 거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아이패드 등 경품과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로, 당첨자 선정 규모 및 방식 등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코스콤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자사 MTS를 사용하는 고객 증권사의 신규 투자자 모집과 지점영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코스콤의 MTS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이용한 증권거래시스템으로, 각 증권사별 특화업무 구현이 가능하면서도 공통 업무 통합 구현 등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중소형 증권사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MTS 신버전의 경우 자체 기술로 개발한 HTML5 기반의 플랫폼으로, 증권사별 빠른 개편과 안정적 서비스 운용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비대면 계좌개설 전용 앱(App)을 포함하고 있어 계좌신청부터 주문까지 모든 업무를 모바일로 신속히 처리할 수 있으며, 단축숫자와 지문인증 등을 통한 간편 로그인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엄재욱 영업본부장은 “최신기술을 접목시킨 코스콤 MTS를 통해 증권사의 IT비용 중복투자를 막고 주식투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4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 증권사의 신규 투자자 모집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MTS용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와 해외 증권사를 위한 다국어버전 개발에 나서는 등 편의성과 안정성 보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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