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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예비창업자 투자제도 도입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1 22:40

최대 3억원 투‧융자 복합지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예비창업자 투자제도를 도입한다.

신보는 정부의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 정책에 부응하고, 우수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사업화를 돕기 위해 예비창업자 투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비창업자 투자프로그램 도입으로 창업이전 단계부터 투‧융자 복합지원을 통해 최대 3억원의 자금 확보가 가능해져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화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신보의 스타트업 네스트 기업으로 선발되거나 정부지원 창업보육프로그램의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어 추천된 예비창업자 등이다.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단계, 예상 매출액의 추정가능 여부에 따라 투자의향서 또는 투자확약서를 발급하고, 창업완료 후 투자조건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여 실제 투자를 실행하는 방식이다.

신보 관계자는 “예비창업자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신보 자체적인 창업육성 플랫폼뿐만 아니라 타 창업보육기관에서 추천한 예비창업자에게도 제도를 개방했다”며 “건전한 창업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수 예비창업자에 대한 투‧융자 복합지원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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